1월29일에 있었던 인터넷 경제의 미래 콘퍼런스 2008에 참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참가해본 IT관련 콘퍼런스라 마음이 설레여 시작시간보다 20분 일찍 무사히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깜박하여 집에 디카를 놓고 나오는 바람에 행사장의 모습을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고 급하게 사진을 퍼다가 장식했습니다.(다행이도 주관사인 전자신문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전 세션은 KT의 이동면 본부장님, NHN의 윤대균 그룹장님, 시맨틱스의 조광현 대표님의 key note가 있었습니다. 현재의 Web 2.0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 펼쳐질 시맨틱 웹에 대한 소개가 주 내용이며 특히, 처음 접해본 시맨틱 웹(콘퍼런스 참가전에는 백신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로 착각했었습니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간단한 데모가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2월1일부터 www.qrobo.com에서 Alpha-서비스 테스트를 한다고 하니 기회가 있으면 참가해서 시맨틱 웹을 경험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ics)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 위키피디아".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8B%9C%EB%A7%A8%ED%8B%B1_%EC%9B%B9


점심식사 이후(초밥 도시락), T1-Future Web Service & Society, T2-Web 2.0 Business, T3-Web 2.0 Wave의 3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개별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세션마다 수 많은 청중으로 인하여 강의장 뒤에 서서 강청하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개별업체의 CEO/임원/팀장님들이 발표자이어서 그런지 각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현재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것이 현장의 목소리 일 것 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선두 포털업체의 선방으로 후발 새내기들이 커가기가 힘든 상황인거 같으며, 인구 5천만도 아직 못 미치는 대한민국 보다는 LG전자/삼성전자 처럼 해외시장 개척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가 온것으로 생각됩니다.

끝으로, 올해에는 우리나라 IT가 고성장하여, 보다 상쾌한 마음으로 한해를 정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년의 UCC 열풍에 이어 올해의 유행이 무엇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 리제르바 -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erg Insight에서 GPS핸드폰에 대한 성장을 전망하였습니다.
핸드폰으로 SNS을 하게되면 무척 흥미롭겠네요....^^;

“The availability of accurate position data in mobile devices creates exciting new opportunities for developers of local search, navigation and social networking applications”,

 “Nokia and Google will be two of the foremost players in this arena but there is a good chance that the development will also give birth to the next Facebook or MySpace.”

전문
http://www.3g.co.uk/PR/Jan2008/5627.htm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3G Phone, Mobiles, Industry, Review등 다양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http://www.3g.co.uk/

유럽의 중심인 영국 사이트라 친절하게 영어로 되어있고 신규 폰 뿐만 아니라 각 사업자들의 새로운 서비스도 소개가 나오므로 최신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SKT/KTF/LGT등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즐거운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기술은 거들 뿐

2008. 1. 10. 17:22

전자신문을 보다가 오래된 기사이지만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단말기 회사에서 5년간 3G단말기를 개발하다 뉴미디어산업팀으로 옮긴 저로서는 이제서야 마지막 최첨단 분야로 옮겨온 것 같습니다.

===============================================================================
[정진영 기자의 피츠버그 통신]기술은 거들 뿐(펌)

"왼손은 거들 뿐.’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외친 유명한 대사다. 갑자기 웬 만화 얘기냐고? 지난 1년간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러지 석사 과정을 밟는 동안 끊임없이 느껴온 생각이기 때문이다.

농구에서 슛을 쏠 때 왼손은 단지 공을 받쳐주는 것처럼 콘텐츠 산업에서는 테크놀로지, 즉 기술이 결과물인 콘텐츠를 뒷받침하는 버팀목 역할을 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음을 배웠다는 뜻이다. ‘기술은 거들 뿐’이라고나 할까."
:
중략
:
"콰지를 만나는 사람들은 어떤 기술이 콰지를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콰지와 대화하며 노는 것이 즐거울 뿐이었다.
그러고 보니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콘텐츠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던가. 일반적인 IT 영역에서는 기술의 발전이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지만 콘텐츠 산업에는 해당 논리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당대 최고의 기술이 적용돼도 창의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콘텐츠는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5250065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리제르바 란?

2008. 1. 10. 10:09

리제르바는 잘 숙성된 와인을 의미합니다.
위키피디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네요.
Reserva
In Spain and Italy, the equivalent terms of "reserva" and "riserva", respectively, are controlled by law, at least ensuring that reserve wines get some additional aging. However, in practice it is very difficult to regulate quality, so the term primarily deals with aging and alcoholic strength.

위스키는 12년산/17년산/30년산이 잘 구분 안가는데 와인은 이제 조금씩 선호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와인은 토스카나 와인입니다만, 리제르바급(?)은 비싸서 특별한날만 마시게됩니다(주로 마트에서 파는 2만원 이하의 호주산 와인만을...)
최근에 마셔본 반피 끼안띠 클라시코 리제르바입니다. 추수감사절날 구운칠면조랑 같이한 기억이 나는데......





Banfi Chianti Classico Riserva
와이너리 - 반피 (BANFI)
포도품종 - 산지오베제
지      역 - 토스카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by 리제르바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
뉴미디어 (6)
IPTV (1)
3G/Wibro (2)
와인 (1)
기타 (0)

글 보관함

달력

«   200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6,437
Today : 0 Yesterday : 0